4월20일 구매후 2번정도 신고 크린파트너 고급세탁(세탁비21000)후
3번 정도 신고나서 신발을보니 양쪽 접착부위 벌어짐
비비아노 접수
결론 세탁을했기때문에 세탁소잘못일수도 있다.
제품특성상 잘벌어진다.
원래는 수선비를 지원하지않고 수선업체만 알아봐준다.
이번건은 한달이 되지않았기 때문에 수섭업체 알아바서 수선비 지원해주겠다.
제조업체가 아니라 환불및반품은 어렵다.
울며겨자먹기로 환불/반품 안된다고 하니 수선을합니다만.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참 이런정책 다른분들 아셔야할것같아
남깁니다.
다시는 비비아노 쳐다도 안볼겁니다.
이전 남겨주신 후기글과 동일 내용으로 확인되어
872번 글의 답변으로 확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